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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 성추행 혐의로 피소 , 시장 실종 딸이 신고 경찰 수색 총정리

쿠카곰돌이 2020. 7. 10.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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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9일에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이 실종된 사건. 생사여부는 미확인 상태이다. 

2020년 7월 9일 오전 박원순 시장은 몸 상태가 좋지 않다며 출근하지 않았고, 오후에 예정되어 있던 김사열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 면담도 취소한 후 오전 10시 44분 종로구 가회동 소재 시장 공관에서 나와 어두운 색 점퍼, 검은 바지, 회색 신발과 검은 배낭을 착용한 채 외출한 후 연락이 두절됐다 

실종사건 신고 직후, 박원순의 유튜브 채널이 숨김 또는 삭제 처리되었으며 인스타그램 계정 또한 비공개 처리되었다. 다만 페이스북에서는 7월 7일, 트위터에서는 7월 8일에 마지막 게시물이 올라온 이후 아직 갱신이 되지 않고 있다. 

오전 10시40분 서울시 출입기자들에게 ‘서울시장 공개 일정 취소 안내’라는 제목의 문자를 보냈다. 

오전 10시 44분 종로구 가회동 소재 시장 공관에서 나와 어두운 색 점퍼, 검은 바지, 회색 신발과 검은 배낭을 착용한 채 외출한 후 연락이 두절됐다.  

오후 5시 17분 딸로 추정되는 인물이 '4~5시간 전에 아버지가 유언 같은 말을 남기고 공관을 나갔는데 전화기가 꺼져 있다'며 경찰에 실종신고를 했다. 


현직 서울시장이 실종된 유례없는 초대형 사건이라 그런지 부정확한 정보가 기사로 나오고 있다. 

박원순 시장이 성추행 혐의로 고소되었다는 기사가 나왔다.기사(서울경제) 또한 한국경제의 보도에 따르면 경찰 관계자가 박원순에 대한 미투 신고가 있었다고 한다.기사(한국경제TV) 이에 대해 서울시 측은 "전혀 사실무근"이라며 "근거없는 추측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으며,기사(한국경제) 이후 종로경찰서에서 미투 신고는 사실이 아니라는 기사가 나왔다. 

SBS 8시 뉴스에서 박원순 시장이 2017년부터 일하던 박 시장 비서로부터 전일(7월 8일) 성추행 혐의로 피소당했다고 보도했다.영상(SBS) 같은 시간대 MBC 뉴스데스크에서도 박원순 시장이 피소당했다는 보도를 했다.영상(MBC) 고소인에 따르면 박원순 시장은 텔레그램을 이용해 다수의 피해자에게 개인적 사진을 전송하고, 박원순 시장에게 신체접촉을 당했다고 밝혔다. 

박원순 시장의 공관에서 유서가 발견되었다고 SBS 8시뉴스에서 보도했다. 하지만 MBC 뉴스에서는 특이한 메모같은 것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한다.기사(MBC) 또한 한국경제측에서도 공관에서 유서를 발견했단 기사를 냈는데, 정작 기사 내엔 '서울시장 공관에서 박원순 시장의 유서가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해서 사실 유서라고 하는 문서의 존재도 확인되지 않고 있다.기사(한국경제) 

박원순 서울시장의 시신이 종로구 와룡공원에서 발견되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경찰측에서 밝혔다. 
사실여부가 확인되지 않았음에도 다수의 언론사에서 시신 발견 루머를 사실인 양 보도했다. 
AP통신, ABC News, BBC, NBC, CNN 등 각종 외신도 속보로 이를 보도하고 있다. 

뉴스1에 따르면 서울시는 쏟아지는 의혹 보도에 대해 '사실무근'이란 답변 중이며, 경찰 역시 "수색에 집중하겠다"며 "실종 이유라든지 원인에 대해서 아직 확인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SBS Plus <이철희의 타짜> 제작진은 같은 날 오후 10시에 방송 예정인 박원순 시장의 출연분을 어떻게 할 것인지 긴급히 논의 중이라고 한다.  

시사저널은 현장 취재 결과 와룡공원 CCTV에 박원순 시장이 포착되었다고 보도했다. 



경찰에서 휴대전화가 끊어진 성북동을 중심으로 2개의 기동대를 투입했으며, 소방차 10대 가량이 투입되었다. 또한 경찰특공대와 경찰 수색견, 경찰 드론도 투입되었다. 통화 기록을 토대로 소재를 파악하는 중이라고 한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이용표 서울지방경찰청장 주재로 긴급회의를 소집, 사건을 지휘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시장 실종 신고로 인해 서울특별시는 4급 이상 간부 및 고위공무원은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하였다. 

서울시장 공관 주변에는 폴리스라인이 설치되었다.기사(중앙일보) 이에 대해 시체가 발견된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이 있으나, 만일을 대비한 사전 대응이라고 한다. 

시신 발견 루머가 있었던 곳인 종로구 와룡공원 일대에서도 경찰 수색이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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