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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鄭俊) 인물백과사전

쿠카곰돌이 2020. 3. 22.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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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정준(鄭俊)
생년월일 1979년 3월 6일 서울특별시
신체 177cm, 75kg
학력
인헌중학교
일산동고등학교
총신대학교 신학과
데뷔 1991년 MBC 드라마 '고개숙인 남자'
직업 배우
소속사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종교 개신교

정준은 그의 어머니가 연기학원에 데려간 계기로 연기자로 입문, 1991년 MBC 드라마 <고개숙인 남자>로 데뷔했다. 그리고 1993년 청소년 드라마 <사춘기> 시즌 1에 주인공 이동민 역을 분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에 힘입어 농심 '안성탕면 김치'의 CF 메인모델로 발탁되어 가수 정광태가 부른 '김치주제가'를 개사한 CM송으로 꽤 인기를 끌었다.
 무파마의 전신인 장터라면의 광고도 찍는 등 라면광고에서 꽤나 얼굴을 비추얶다.

<사춘기> 이후 반듯한 소년 이미지는 영화 <체인지>로 이어졌다. 특히 여주인공이었던 김소연과 몸이 뒤바뀌어 여학생 같은 남학생 연기는 정말 대단하게 잘 했다 싶을 정도로 충공깽이었다. 

영화 <주유소 습격사건> 때 껄렁껄렁한 주유소 알바 역을 맡는 등 캐릭터를 바꿔보기도 했지만 결국 MBC <맛있는 청혼>에서 또 다시 '반듯한 청년 역할'을 맡으며 이미지를 바꾸기는 쉽지 않았고, 이후 우정출연한 영화 튜브에서 역시 마음씨 착하고 성실한 신혼남을 연기하며 고정된 이미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런 반듯한 청년 이미지에 대해 딴지일보에서는 이와 같이 말했다.
"<리베라 메> 개봉에 따른 대책과 대국민 행동수칙"에서 발췌 : 세상근심 지혼자 모조리 짊어진 듯한 심각남, 심각녀뿐이다. 물론 그런 역 맡기면 절대 안 된다고 현행법에 명시돼 있는 게 아닌가 의심되는 정준은 빼고

최근에는 주연보다는 주연급 조연으로 나서는 경우가 많은 듯 하다. 또한 상대적으로 늦은 나이에 군복무를 하는 바람에 이 사실을 모르는 팬도 있는 듯.

연기 외에는 할 줄 아는 게 없었는지 일반 업무는 어릴 때부터 주로 매니저를 통해 해결하다보니 서른 살이 되어서 은행에 가서도 번호표 뽑는 것을 몰라 눈치로 해결했다고 한다. 
이 경험으로 그는 엄청난 충격과 부끄러움을 받게 되어 오랫동안 같이 해 온 매니저와 스태프 전원과 결별하게 되었다. 사람들이 사는 모습을 연기해야 하는데 그것도 몰라서야 제대로 된 연기를 할 수 없다는 생각도 밝혔다.

홍경인과 더불어 아역시절의 고정적 이미지 때문에 연기관록과 경력에 비해 심각하게 인기가 없는 배우이다. 정준과 홍경인 둘 다 연기력이 우수하고 특유의 개성이 있지만 차이점이 있다면 홍경인은 괜찮은 연기력으로 그러한 난관을 타개하며 점점 자리를 되찾아가는 반면, 정준은 위에 말한 반듯한 이미지가 깊어 요원해 보인다. 아역시절부터의 경험을 잘 살린다면 정준도 홍경인처럼 이미지 변신에도 성공하고 더 대성하는 배우가 될 가능성이 있다. 허나 본인이 연기보다는 신앙생활에 더 비중을 두고 있어서 미지수. 물론 둘 다 비주얼이 배우 치고는 부족한 편인지라 이게 인기가 없는 것에 크게 영향을 끼쳤다. 이후 등장한 아역 출신 배우 중에서 유승호는 이 두사람과는 달리 엄청난 미남으로 성장한 덕분에 인기가 엄청나다.
셋 다 키가 180cm 미만이라 큰 편은 아니다.

특히 맛있는 청혼이 제대로 처참했는데 정준이 맛있는 청혼에서 원톱 주연으로 등장하는 반면 소지섭이 악역 조연으로 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소지섭이 더 주목을 받았다.
비록 나이는 소지섭이 2살 많기는 하지만 아역부터 시작한 정준에 비하면 연기관록에서 상대조차 안되는데도 불구하고 당시에는 자신보다 인지도가 한참 낮았던 소지섭에게 이미 아득히 추월당해서 2010년 시점에는 정준 본인이 그 둘 중 어느 누구에게도 명함을 내밀지조차 못하는 수준으로 인지도 차이가 벌어졌다. 게다가 소지섭은 2018년도 MBC 연기대상까지 거머쥐면서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 인증까지 해버렸다. 그리고 지성은 정준의 동네 친구 역할로, 권상우가 이 드라마에서 배달원으로 단역 출연을 했는데 점점 역할이 늘어나서 조연이 되었고, 이후 탑스타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정준의 상대 여배우는 당시에는 신인 배우였던 손예진과 소유진이었다.

보통 아역 연기자들이 대학 진학 할 때 연극영화과에 지원하는 것과는 달리 총신대 신학과로 진학, 추후 목회자가 될 계획이라고 한다. 그래서 가끔 개신교계 잡지 등에 그의 인터뷰가 실린다고. 다만 연기활동을 그만두는 건 아닌지 종합편성채널 JTBC의 드라마 무자식 상팔자에 출연한다고 한다.

현재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테일러샵인 킹제임스를 운영하고 있다.

라디오 스타(황금어장)에서 본인이 분명히 미혼임에도 불구하고 기혼자로 알고 있다는 고충을 토로했다. 돌싱 아니고 미혼 맞다

2013년 5월 22일 현재 SBS 정글의 법칙 히말라야편에 출연을 하게 되었는데 히말라야 고산지대에서 나타나는 고산병의 발병으로 인한 호흡곤란과 식욕저하 등으로 결국 고산병 악화를 우려하여 중도하차하고 조기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이 와중에 갑자기 멤버들 일부가 그를 왕따시켰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어서 논란이 점화되고 있다.

2019년 10월 24일부터 방영중인 TV조선 연애의 맛 시즌 3에서 현재 41세의 나이로 1992년생(28세) 김유지와 커플로 출연하고 있다. 반듯한 청년 이미지로 연애에 대해 쑥맥이 아닐까 의심했지만, 김유지와 방송 따윈(?) 신경쓰지 않는 거침없는 직진과 스킨쉽으로 현실 소개팅과 연애관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결국 11월 18일 김유지와 열애를 인정하면서 연애의 맛 공식 3호 커플(?)이 되었다. 인스타그램이 럽스타그램으로 바뀌고 커플 유튜브도 시작해 팬들과 소통하는 걸 봐서 잘 만나고 있는 듯 하다.

네이버에 "정준"이라는 문자를 입력하면 본인의 이름보다 정준하 혹은 정준영의 이름이 먼저 관련 검색어로 나온다.

정부가 코로나19 대응을 잘하고,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한다고 인스타그램에 밝혔다가, 악플에 시달리고 있다. 본인은 "내가 문재인 대통령 좋아하는 게 뭐가 잘못이냐"면서 강경대응을 천명했다. 

그런데 막상 네이버 뉴스 등지에 본인이 익명으로 남긴 댓글 목록에는 특정 성향의 사람, 자신과 성향이 다른 사람들에게 원색적인 비난, 악플을 단 것이 확인되어 내로남불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이로 인해 미래통합당 당원모임이 정준을 포함한 21명의 악플러를 고소하겠다고 발표했다.  악플러를 고소하려다 본인이 악플러로 고소된 아이러니한 상황.

2020년 3월 19일 위의 보도가 나간 후, 돌연 인스타그램에 악플러를 고소하지 않겠다는 글을 남겼다. 그러면서 또다시 미래통합당 측을 저격하는 듯한 말을 남겼다. 

그러나 3월 20일에 미래통합당 당원모임에서 반박문을 냈다. 욕할 자유가 있다면 책임질 의무가 있다는 내용으로 정준 외 네티즌 21명을 고발할 것이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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