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김삼석 출생 1965년 학력 한국외국어대학교 용인캠퍼스 (러시아어 / 학사) 가족 배우자 윤미향, 딸 김하나 현직 수원시민신문 대표, 기자 국적 대한민국 혐의 국가보안법 위반 명예훼손 및 재물손괴 공갈 및 금품 갈취 형량 징역 2년 집행유예 3년 추징금 620만원 벌금 100만원 징역 1년 김삼석은 현재 수원시민신문이라는 인터넷 언론 사이트의 창립자 겸 대표, 기자로 활동하는 중이며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당선된 더불어민주당 윤미향의 남편이다. 과거 남매간첩단 사건으로 국가보안법 위반 및 내란 선동으로 징역 4년, 자격 정지 4년을 선고 받았고 16개 대학를 상대로 공갈 및 금품 갈취 혐의로 입건되고 유죄 판결을 받았다. 본인은 부정하고 있지만 정대협 22주년 후원의 밤에서 대학 동기인 이석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