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 (Kim Sae-Ron)
출생 2000년 7월 31일 서울특별시 성북구 길음동
신체 키 167cm | 체중 52kg | B형
학력
서울길음초등학교 → 서울미양초등학교 → 양일초등학교 (졸업)
일산양일중학교 (졸업)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중퇴 / 연극영화)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 / 학사 재학)
가족 부모님, 여동생 김아론(2002년생), 김예론(2004년생)
좋아하는 것 향초 • 웹툰 • 캔디 • 소설 • 고양이 • 인연 낚시
데뷔 2009년 영화 '여행자'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대한민국의 배우.
아역 배우로는 이례적으로 해외 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은 경험과 국내외 신인 여우상 및 다수의 상을 최연소 연령으로 수상하는 등 어린 나이임에도 범상치 않은 연기력을 보여주며 대중들에게 자신의 존재감을 알렸다.
배우 김새론은 2009년 1,000:1 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영화감독 이창동이 제작한 한국 • 프랑스 합작 영화 '여행자'에 캐스팅 되면서 본격적인 배우의 길을 걷는다.
당시 만 9살이라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아역배우 답지 않은 섬세한 내면연기로 극을 이끌며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 후 2010년 628만 관객수를 모은 영화 '아저씨'의 흥행으로 김새론은 주목 받으면서 단 두편의 영화만으로 대중에게 자신의 이름을 각인 시키고 충무로의 기대주로 떠오른다.[8]
영화 '여행자'로 칸 영화제 공식부문에 초청을 받아 레드카펫도 밟게 되면서 칸에 진출한 최연소 대한민국 배우로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여 극찬을 받았다. 해외 유력 일간지인 스크린 인터내셔널과 버라이어티지에도 소개되었다.
또 한번 영화 '도희야'로 다시 칸 영화제에 초청 받으면서 김새론은 15살이 되기도 전에 칸의 레드 카펫을 두 번 밟는 커리어를 쌓게 되었다.관련 기사
2015년 MBC 쇼! 음악중심 의 MC로 발탁되면서 활동 영역을 넓혔다.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에 합격해 2016년 3월 입학했다.
2016년 11월 소속사 판타지오와의 계약이 만료가 되면서 YG엔터테인먼트로 이적했다.
2019년 11월 19일 YG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이 종료되었다.
여러 인터뷰에서의 김새론의 답변을 보면 배우로서 자신의 신념과 가치관이 뚜렷하고 깊이감이 있음을 알 수 있다.
김새론은 배우란 직업을 택한 것을 한번도 후회한 적이 없다고 말하며 연기를 시작할 때부터 본인과 잘 맞는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앞으로도 더 깊이있는 마음을 전하는 배우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으며 고된 역할인 줄 알면서도 연기를 계속 하는 이유에 대해 "누군가 작품을 봐줬을 때 느껴지는 희열감이 좋아서 계속 하게 되는 것 같다"고 연기에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또 작품에서 자신을 온전히 보여주는 것이 본인의 연기 방식임을 밝히며 감독이 보기에 역할이나 상황이 자신에게 맞지 않으면 그것은 본디 내 작품이 아니라고 말했다.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 출연을 본인이 직접 결정하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이어 "소속사 및 부모님의 조언도 있지만 결정은 직접 한다. 어떤 장면이나 인물의 성격보다는 전체적인 것을 봤을 때 여운을 주는 것으로 결정한다"고 밝혔다.
대부분의 출연작이 청소년 관람불가인 탓에 몇몇 사람들은 새론이 집에서라도 자신의 작품을 보지 않을까 궁금해하기도 하는데, 이에 김새론은 "영화관이 괜히 있는 게 아니고 영화를 살려주기 위해 있는건데 집에서 아무리 좋은 사운드로 봐도 집중력이 흐려지고 그러면 영화에게 미안해진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새론은 "특히 내 작품은 절대 집에서 안 본다. 내 영화에 상처주고 싶지 않다."며 "만약 내가 나중에 잘 되면 영화관을 빌려서 좋아하는 사람들을 초대해 데뷔작부터 순차적으로 상영하며 내가 커 가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밝혔다.
보통 또래 배우들과는 다르게 암울한 역할을 주로 맡아온 이유에 대해 “밝은 아이만 있는 게 아니잖아요. 세상에는 여러 사람이 있고, 그런 사람을 봐야 하잖아요. 어두운 아이도 있을 거예요. 누군가는 그런 역할을 맡아야죠. 재밌어요.”라 답하며 자신이 맡아온 배역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다만 어두운 역할만 고집하는 것은 아니고, 경험하지 않았던 역할만 찾다보니 그렇게 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영화 '아저씨'의 소미 역이 워낙 강렬했던 탓에 여전히 대중들이 자신의 어두운 모습만 기억하는 것에 대해 서운하지 않냐는 질문에 "그런 이미지가 싫지는 않다. 실제 그런 역할이 대부분이었고 실제 내 모습으로 보일 만큼 그 역할이 강렬했다는 뜻이기도 한 것 같다. 좀 더 크면 보호받는 연기를 해도 지금과 같은 느낌이 나지 않을 것 같다. 후에 성인이 되면 또 다른 연기를 할 테고, 중년에는 또 다른 모습일 것이다”라고 밝혔다.
자신이 출연한 영화 8편 중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가 무려 6편이다. 2013년까지 영화 출연작 중 '여행자' 빼고는 전부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 였지만 2014년 박찬경 감독의 영화 '만신'에 출연하게 되면서 드디어 본인 출연 작품을 볼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결국 차기작 '도희야'와 '맨홀'이 청소년 관람불가 판정을 받으면서 또 다시 본인이 출연한 작품을 못 보게 되었다.
이쯤 되면 아예 청소년 관람불가 전문 아역배우라 해도 믿겠다. 본인 말로는 각본이 마음에 들면 뭐든 수락하고 참여한다 밝혔다.
어느 한번은 에스코트 때에 원빈이 김새론의 손을 잡아주지 않고 한 걸음 뒤에서 걸어와, '원빈이 애를 놓고 혼자 간다'라는 식의 가벼운 논란에 오른적이 있는데 미니홈피에 "아저씨는 저를 챙겨주지 않으신 게 아니라 들고 있는 가방이 예쁜데, 손 잡으면 가방이 잘 안 보인다고 저를 배려해주신 것이에요" 라며 똑 부러지는 어투로 원빈을 옹호해 개념찬 아역배우라고 다시 한 번 호평을 받았었다.
주변 사람들에게도 상당히 잘해주는 것으로 보인다. 2017년 3월 27일 이국주의 영스트리트에 나온 걸그룹 여자친구의 멤버인 소원과 신비가 "내가 왜 좋아?"라고 문자를 보냈는데 거기에 엄청나게 긴 답장을 보내줬는데 그 문자가 하나같이 상당한 편이다.
먼저 신비에게는 "좋은데 이유는 없지만 굳이 얘기하자면 힘든 일 있을 때 고민 없이 편하게 얘기할 수 있고, 언니얘기 언제나 들어줄 수 있고, 언니 힘들다면 난 일산에서 바로 갈 수 있음. 어디던 언니도 그만큼 날 좋아하는걸 느껴지고 좋은 사람 있으면 언니 먼저 소개해주고 싶고 생각나더라고 근데 왜?"라 보냈으며, 소원에게는 "언니는 처음 봤을 때부터 언니처럼 잘 챙겨주고 나는 항상 주변 사람 얘기 들어주는 입장이었는데 언니가 들어주고 동생처럼 막 토닥토닥 해줄 때 처음 느껴보는 감정이야 되게 신기했고 그 뒤로 내 언니처럼 따르게 되고 좋아졌지. 뭐람 왜?"라 보냈다.
두 문자 길이가 상당한데다 내용도 다르다. 짧은 시간에 보낸 문자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언니들에게 이러한 감정을 평소에도 느끼고 있었다는 것을 의미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상당히 친절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배우 활동 이전 김새론의 실질적 데뷔는 유아 때 모델 활동 이다. 그녀는 유아기 부터 '뽀뽀뽀 • 게임의 여왕 • 맛대맛'등 공중파 방송 출연과 육아잡지 '앙팡'의 표지모델 • 푸르지오 화보 촬영 등 다수의 매체에 출연하면서 경력을 쌓는다
2009년 개봉작 영화 '여행자'에서 아빠에게 버려지고 입양을 기다리는 어린아이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해 내어 대중들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아빠에게 버림받은 후 온몸에 흙을 덮어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느끼는 고통을 표현하는 연기는 이 영화의 최고 명장면 중 하나로 꼽는다.
2012년 개봉작 영화 '이웃사람'의 주연으로 출연했다. 작중 이미 살해당한 원여선과 원여선의 동급생이자 같은 아파트 주민인 유수연을 1인 2역으로 연기하여 훌륭하게 소화해냈으며 그녀의 연기력과 화려한 조연들의 열연에 힘입어 영화는 순조롭게 흥행했다.
같은해 개봉된 영화 '바비'에서는 순박한 소녀가장 이순영 역을 맡았다. 김새론은 씨네21과의 인터뷰 중 "'바비'는 2주라는 짧은 시간 안에 촬영해서 힘들었어요. 제일 힘든 건 어떻게 이 상황을 제대로 표현할 수 있을까 하는 점이었는데, 알기 쉽게 표현하고 싶었거든요. 저는 이 영화가 무섭고 어둡기만 한 영화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첫째로 중요한 건 가족에 관한 영화라는 점이에요. 이 영화를 보고 좋은 짓과 나쁜 짓을 확실히 구분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또 왜 그래야만 했는지, 왜 그렇게 살 수밖에 없었는지에 관한 고민도 함께했으면 좋겠고요."라고 답하기도 했다.
2013년 일본 드라마 '여왕의 교실'을 리메이크한 동명의 MBC 수목 드라마 '여왕의 교실'에서 엄친딸 김서현 역을 맡아 열연했다. 맡은 배역은 학원 한번을 다니지 않고도 전교 1등을 도맡아 하고 쉬는 시간에도 친구들과 어울리기 보단 책을 읽는 무뚝뚝한 성격이지만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성격을 가진 역으로 인터뷰 당시 김새론은 "그 동안 어두운 역할만 맡아서 그런지 이번에는 밝은 역을 해보고 싶었다"며 심하나 역을 맡은 김향기가 부러웠다고 밝히면서도 "하지만 배우는 어떠한 역할이 와도 소화할 줄 알아야 한다"며 당찬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2014년 개봉작 무속인 김금화의 전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만신'에서 류현경 • 문소리와 함께 김금화 역으로 출연했다. 김새론은 김금화의 일생 중 유년시절인 넘세를 맡아 보통의 아이들과는 다른 삶을 살았던 김금화의 모습을 사실감 넘치게 표현해냈다.
같은해 개봉작 영화 '맨홀'에선 청각장애인 수정 역을 맡았다. 맨홀이라는 신선한 소재와 처음 도전하는 청각장애 연기 때문에 출연을 결심했다고 한다. 맨홀이라는 제약된 공간에서 듣지도 말하지도 못하는 공포를 표현하는 것이 많이 어려웠다고 하며 특히 수화를 자연스럽게 표현하기 위해 많이 노력했다고 밝혔다. 비록 흥행 부문에서는 참패를 기록하다시피 했지만 연기 부문에서는 평론가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그동안 영화 '만신 • 도희야 • 맨홀' 등 계속된 어두운 역할에 팬들은 이제 좀 밝은 역할을 보여주길 바랬고 마침 KBS2 금요 드라마 '하이스쿨 러브온'에 출연하면서 인간이 돼버린 천사 이슬비 역을 맡아 명랑 발랄한 모습을 보여줬다. 김새론의 상대역으로 인피니트의 남우현이 맡았다.
주로 호평을 받았던 어두운 배역과 달리 발랄한 역할이 상대적으로 가끔은 어색해 보인다는 연기와 시청률이 아쉬웠다는 평이 많지만 성인 연기자로 발돋움하기 전에 이런 발랄한 역으로 필모그래피를 쌓아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의견 역시 적지 않다.
2015년 2월 28일~3월 1일 방송 된 일본군 위안부를 소재로 제작된 드라마 KBS1 광복 70주년 2부작 특집극 '눈길'에 출연한 김새론은 열연을 선보였던 김영옥 • 김향기 등 주연 배우들과 마찬가지로 보는 이에게 맡은 배역을 섬세한 표현과 묵직한 무게감으로 전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같은해 12부작 웹드라마 '투 비 컨티뉴드'에서 김새론은 정아린 역을 맡아 과거로 타임슬립한 ASTRO 멤버들을 도와 무사히 데뷔하도록 돕는 조력자 역할을 연기했다.[10] 본래 스무살에서 2년 전 고등학생 시절로 타임슬립을 하게 된다.
또 10월 5일부터 방영되는 MBC 월화 드라마 '화려한 유혹'에선 어린 시절의 신은수 역을 맡아 배우 남주혁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
배우 오달수의 주연작 영화 '대배우'에 카메오로 출연하였다.
2016년 5월 13일 첫 방영되는 JTBC 금토 드라마 '마녀보감'의 주연 '서리' 역이 확정 되었다. '마녀보감'은 판타지 로맨스 미스터리 퓨전 사극을 표방하며 상대역인 배우 윤시윤의 제대 후 첫 복귀작으로도 알려지며 첫 회부터 세간의 많은 관심을 모았다.[11]
두 주연간의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본 작품에서 김새론은 처음으로 사극을 도전할 뿐만 아니라 배역에 10대부터 20대까지를 연기하며 본격적인 성인 배우로의 전환을 시도하는 작품이 된다.
방영 후 의외로 나이 차가 크게 느껴지지 않고 잘 어울린다는 반응이 많다.
2019년 6월 22일부터 8월 14일까지 플레이리스트 웹드라마인 연애플레이리스트 시즌4에서 서연대학교 19학번인 서지민 역으로 출연했다. 지금까지의 김새론 작품 중 가장 밝은 배역을 받았는데, 극 중 서지민을 보면 원래 밝은 편이라는 실제 김새론 성격과 가장 닮은 캐릭터라 할 수 있을 듯.
배우 이영애를 자신의 롤모델로 꼽았다. "말로 형용할 수 없는 다양한 매력을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 사진 한 장, 장면 한 컷에서도 본인만의 아우라가 느껴진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가족사항으로 부모님과 두 명의 여동생이 있다. 동생들 역시 언니와 같이 연기경력이 있는데 막내 동생 김예론은 2011년 개봉작 '고양이: 죽음을 보는 두 개의 눈'에 출연했으며 둘째 동생 김아론은 김새론과 함께 2012년 개봉작 '바비'에 출연해 미친 듯이 어그로를 끄는 밉상동생 역으로 분했다. 지금 김아론은 가수를 꿈꾸고 있으며, 2018년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실용무용과 10기로 입학하였다. 김예론은 리듬체조에 흥미가 생겨 2013년부터 리듬체조를 전문적으로 배우고 있음이 밝혀졌다.
가느다란 팔다리는 물론이고 신체 자체가 너무나도 말랐다. 한창 성장기 시절 팬들의 바람으로는 살 좀 찌웠으면 하는데 체질적으로 살이 쉽게 늘어나지 않는 듯하다.
항상 말을 떼기 전에 '음...'하고 뜸을 들이는 버릇이 있다. 자기 자신이 전하고자 하는 뜻과 생각을 상대방에게 왜곡없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신중을 가하기 위해서이다. 이에 김새론은 자체 필터링 같은 걸 하는 거라 말했다.
"성격이 첫인상과 많이 다르게 생겼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고 한다. 본인 말로는 어딜 가나 제일 밝은 성격이라고. 다만 사연있어 보이는 외모 때문에 첫인상에 대해 오해를 가끔 받는다고 한다. 첫인상이 본인의 배역이었던 '여왕의 교실'의 김서현과 비슷하다고 하기도 했다.
연기 이외에도 배움에 관심이 많다고 한다. 만약 배우를 하지 않았다면 또래 친구들처럼 학업에 충실하며 학문 관련 직업을 찾는 삶을 생각해봤다고 말하면서 또한 기회가 된다면 심리학 분야를 공부하고 싶다고 밝혔다. 중앙대 연극영화과 특기자 전형으로 합격했다.
어린 시절로 돌아가고 싶을 때 그 순간 자신이 어른임을 느낄 것 같다고 말했다.
언젠가는 액션 연기에 도전해보고 싶다는 뜻을 밝히며 이상 보호만 받는 수동적인 역할이 아닌 영화 '레옹'의 마틸다처럼 능동적이고 멋진 역을 해내고 싶다고 전하기도 했다.
배우 원빈과 같이 연기할 당시 김새론은 "원빈 아저씨가 누군지 몰랐다"라고 말을 하면서 원빈의 팬들은 물론이고 당사자까지 충격을 받은 사실은 익히 잘 알려진 일화이다.
2014년 4월 10일 JTBC '썰전 59화'에서 주제로 김새론을 심은경 • 고아성과 함께 충무로를 이끌 대표 유망주 여배우로 다루어졌다. 타고난 연기력을 극찬받으며 미지의 영역을 개척하는 여배우로 평가받았다.
불과 5년 전만해도 드라마보다는 영화에서 어두운 연기를 주로 보여주며 영화배우로서 입지를 다져왔지만 본인이 노선을 변경하고 싶은건지 드라마에서 밝은연기와 역할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연플리 시즌 4의 서지민 역은 그야말로 인싸 그자체. 예전에는 배우라는 느낌만 있었다면 이제는 배우와 대중성을 동시에 잡은 스타라는 인식이 두드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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