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전석호 본관 정선 전씨 출생 1984년 5월 2일 신체 180cm 성좌/지지 황소자리/쥐띠 직업 배우 가족 아내, 딸 학력 광남고등학교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 데뷔 2000년 영화 '하면 된다' 소속사 에이스팩토리 대한민국의 배우. 첫 데뷔는 2000년 영화 '하면 된다'의 단역으로 처음 스크린에 얼굴을 비췄고 이후로 공연 쪽에서 주로 활약을 했다. 그런 그의 이름을 가장 널린 알린 작품은 2014년 tvN에서 방영한 드라마 미생으로 극중 까칠한 하 대리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힘쎈여자 도봉순, 굿바이 싱글, 봉이 김선달 등 명품 조연으로 스크린에 자주 등장하고 있다. 제14회 서울환경영화제 홍보대사로 활동한 경력이 있다. 2016년 5월 21일 결혼해 2018년 4월경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