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이유리
출생 1980년 1월 28일 서울특별시 은평구 응암동
본관 전주 이씨
신체 162cm, 43kg, A형
가족
부모님, 1남 3녀 중 막내
배우자 조계현
종교 개신교(장로회)
학력
충암중학교
계원조형예술대학교 매체예술과
소속사 더준 엔터테인먼트
데뷔 2001년 KBS 드라마 학교 4
대한민국의 배우. 신인 배우들의 등용문인 KBS 드라마 학교 시리즈를 통해 학교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으며 등장했다. 그러나, 큰 성과를 내지 못해 뛰어난 비주얼과 안정된 연기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스타가 되지 못한 배우여서 많은 대중들의 아쉬움을 사기도 했다.
그 후, 2014년 MBC 드라마 왔다! 장보리의 악녀 연민정 역을 맡게 되는데 독보적인 연기를 선보여 큰 인기를 얻었으며 2014년 MBC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였다. 이후 활발한 연기 활동과 자신만의 캐릭터 구축으로 커리어를 쌓은 대기만성형 배우.
2017년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는 시크하고 도도하지만 허당끼도 매우 심한 변호사 '변혜영' 역을 맡아, 연인 '정환(류수영)'과 치고 받고 시어머니와의 갈등을 슬기롭게 헤쳐나가는 등 할말은 하고 자신이 가지려는 것을 적극적으로 쟁취하는 대가족의 장녀 역할을 유쾌하게 연기하여 기존 이미지에서 벗어나 매력있고 귀여운 캐릭터를 표현하는 데 성공하였다. 결국 예전의 악녀 이미지에서 사이다녀, 대세녀 이미지로 탈바꿈하여 독보적인 캐릭터 구축에 성공한 것이다. 이후 여러 광고를 찍는 수확을 거두며 아버지가 이상해의 최대 수혜자로 거듭났다. 열연을 인정받아 KBS 연기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한 단계 도약했다.
2018년 MBC 주말특별기획 《숨바꼭질》에 민채린 역을 맡았다. 극중 캐릭터와 실제 나이가 10살 가량 차이가 나는데도 전혀 위화감이 없는 동안 미모를 뽐내기도 했으며 2018년 MBC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기도 하였다.
연말 연기 대상에서 유력한 대상 후보에 올랐지만 주말특별기획 부문 여자 최우수상에 그쳤다.
2019년 MBC 수목 미니시리즈 《봄이 오나 봄》에서 성공을 위해서라면 물불이든 가리지 않는 기자 '김보미' 역으로 출연하였다.
극중에서 함께 주연으로 출연한 엄지원과의 바디 체인지와 코믹연기로 열연을 펼치며 호평받았으나, 하필이면 막강한 경쟁작들로 인한 저조한 시청률로 아쉬운 결과물을 받아들이게 되었다.
2020년 채널A 금토 드라마 《거짓말의 거짓말[10]》에서 남편 살해 누명을 쓰고 감옥에 들어가는 지은수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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