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사주팔자

JTBC 아나운서 강지영 , 사주팔자(四柱八字),운세

쿠카곰돌이 2020. 2. 19.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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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쾌활하고 용감하며 지혜로움이 있습니다. 중도에 포기하거나 좌절하는 경향이 있으나 사고력이 남보다 뛰어나고 수단이 좋아 성공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예술 감각이 뛰어나서 문학이나 예술방면에 종사하여 큰 성공을 거두는 경우가 많습니다.야심이 많고 현실적응력이 뛰어나며 품위가 있고 매력적입니다. 침착하고 냉정한 면도 있으며검소한 생활을 하는 타입입니다.
이 사주의 태생은 친절하고 협동적이며 성질이 유순 하지만 지배당하는 것을 싫어하며 스스로 이성을 가다듬어 보다 명확하고 체계적으로 사고합니다. 자그마한 일에도 행복해 하는 기질이 있고 상대방을 즐겁게 해주며 배려와 친절을 즐겨하는 편입니다.
보편적으로 현실에서 이루기 어려운 푸른 꿈이라 할지라도 약간의 가능성만으로도 긍정적으로생각하고 적극적으로 움직이니 실현의 가능성은 높은 편이며 기적적인 성공을 가져오기도 합니다.

초년운
용모가 단정하여 단추 하나도 떨어뜨리지 않으며 잠잘 때는 옷을 가지런히 접어 정리한 뒤 잠자리에 드는 차분한 성격입니다. 어른들의 말을 잘 들어 흐트러짐이 없고 하나를 배우면 둘을 실천하는 착한 사람입니다. 책 펼치기를 좋아하고 운동을 싫어하여 쇠약할 염려도 있으나 워낙 성품이 단정하여 결코 불행하지는 않게 잘 견디어 냅니다. 친구들과는 잘 어울리지 않지만 공부를 잘합니다.
철이 들면서 남달리 매사에 열중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으로 신경이 예민해지기 쉬우나 학문에 열중하므로 상위권을 고수하여 자위하고 널리 이름이 알려질 만큼 매사에 열중함으로써 성공하고자 하는 의욕을 내비치게 됩니다.
성장하면서 이성에 대한 정도 생기지만 자신의 성공을 위해 고민하거나 이별을 통해 아파하기도 합니다. 이성에게는 소극적이기 때문에 그다지 열렬한 만남을 가지지는 않습니다.
매사에 적극적이므로 생각이 빠르고 때로는 일찍 출세의 인연과 만나는 행운의 열쇠도 가지고 있습니다. 이름을 아끼고 드높여서 부모까지도 칭송을 듣게 할 만큼 용모가 단정하고 부지런합니다.

중년운
밥 먹을 시간도 없이 바쁜 성격이라서 부지런하고 매사에 적극적인데도 한 가지 일에 집중하는집념이 약하여 중도에서 다른 일로 바꾸는 경우가 많습니다. 머리가 잘 회전되어 오늘보다는 내일을 향한 좋은 방안을 모색하며 꾸준히 준비하는 정신과 함께 닥치는 일은 즉석에서 배우고 깨치고자 하는 열의를 중심으로 다양한 일에 대한 대비와 준비를 하게 됩니다. 하는 일에 쉽게 만족하지 않는 숨은 웅지 때문에 직장을 더러 옮기는 일도 있겠지만 중년의 후반에 성공이 기다리고 있으니 초반의 고생은 이러한 성공의 밑거름이 되어 줍니다. 사람을 사귀는 일에 빠르며 적극성이 엿보이니 여러사람과 협력하니 결국 시련조차 장애가 되지 못합니다.
가정이 원만하지만 일의 바쁨으로 때로는 떨어져 있는 시간도 있겠지만 각기 제 할 바는 하는 모범적인 생활로 융화해 갑니다. 뭔가를 꼭 이룩하고야 말겠다는 굳은 신념으로 안해 중년의후반기로 접어들어 성공과 함께 안정을 찾게 됩니다. 

말년운
부귀가 기다려 온 말년운은 부족함이 없이 만족합니다. 심신이 허약할지 모르지만 가정이나 권속이 모두 정정하니 더 바랄 것이 없는 부귀 겸전의 생을 누립니다. 길한 중에 간혹 근심이 있다면 부부간의 건강문제이지만 백록이 몸에 넘쳤으니 사람마다 우러러 보고 칭송합니다. 만약 상업에 종사하면 큰 사업가로 명성을 떨칠 수 있을 것입니다.
행운이 가득하니 가득 차오른 보름달처럼 인격이나 생활이 충만하게 성취될 것입니다. 그 광명으로 온갖 사람들과의 관계를 원만히 해결하고 베풀어 주어 굶주린 자와 외로운 이를 돕는 것은 타고난 운명에 깃든 복을 더욱 갚지게 하는 것입니다.  
항상 차오른 것은 넘치게 마련이니 그 넘침을 선덕으로 쓰여지게 한다면 영원히 보름달로 남아 존경 받는대상이 될 것입니다.
인생은 결코 쟁취하는 것이 아니라 더불어 연마함이며 젊음을 불태워 쌓는 탑입니다.복록이 밑거름 되어 가득 차오른 인생이니 부족함이 문제가 되지 못합니다.
인생을 마무리 짓는 데는 쉼이 필요하니 지나온 생은 돌이켜 설령 후회가 있을지라도 그로서 오늘의 결실이 있으니 모두를 포용하고 용서라는 자세로 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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