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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제20대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 장소가 국회로 결정
대통령 취임식 준비위원회는 코로나19 방역 등 변수 고려
국회의사당 앞마당을 당선인에게 추천했고 결정
국회 앞마당은 최대 5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
국회는 민의의 전당이자 국민의 대표 기관과 대규모 수용성과 접근의 용이성 등을 고려함.
취임식 이후 이동 과정 등 세부사항은 여전히 논의 중이다.
청와대 집무실 이전을 둘러싼 결정이 아직 마무리되지 않은 탓
국민들이 화합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
취지에 부합하는 인물로 초청 인사 정함
부인 김건희 여사님은 취임식에 참석한다.
“대통령 부인이 (취임식에) 참석하는 건 당연하다”
“창의적이면서도 축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국민화합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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