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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다방'에 다녀왔습니다.
언론인들의 취재 환경이 좋지 않아 늘 미안한 마음이었는데, 인수위 1층 정원 한켠에 약식으로나마 기자실을 마련했습니다.
언론과의 소통이 곧 국민과의 소통이라고 생각합니다. 참모 뒤에 숨지 않고, 국민의 목소리를 더욱 경청하겠습니다.
언론인 여러분, 더욱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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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들의 취재 환경이 좋지 않아 늘 미안한 마음이었는데, 인수위 1층 정원 한켠에 약식으로나마 기자실을 마련했습니다.
언론과의 소통이 곧 국민과의 소통이라고 생각합니다. 참모 뒤에 숨지 않고, 국민의 목소리를 더욱 경청하겠습니다.
언론인 여러분, 더욱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